해외에서 오래 살고 있거나, 영어 번역가로 일을 하거나, 영어를 쓰는 외국인 친구와 대화를 하고 싶을 때 영어공부를 더 하고 싶을 때 등 영어는 제2의 언어라고 할 만큼 우리의 삶에 자리르 잡고 있습니다. 그럴 때 도움이 되는 친구 같은 번역기를 오늘 추천해드리겠습니다.
영어 번역기 종류
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도 번역기가 필요 없는 건 아닙니다. 한국인이라고 사전 안 찾아보는 것 아니니까요. 영어로는 무슨 말인지 알지만 한국어로의 번역이 필요한때도 있으며, 매끄럽지 않은 문장은 번역기로 매끄럽게 바꿔주는 역할도 합니다. 제가 쓰고도 이게 뭔 말이야? 싶은 어색한 문장들이 있어서 난감할 때가 있거든요. 글을 쓸 때 생각도 정리하고 고치기도 하고 쓰지만 말을 할 때는 두서없이 말을 하기 도하잖아요. 그리고 어느 분야이든 모르는 게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. 100%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까요. 영한 번역기를 사용하여 저는 공부를 할 때에 큰 도움이 되었는대요. 여러 종류의 번역기가 저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. 그 많은 번역기들의 취지는 같으나 그 능력은 번역기마다 조금씩 다름을 느꼈습니다. 오늘은 그 번역기들 중 파파고 번역기와 구글 번역기 두 가지 번역기를 추천드리며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.
구글 번역기
https://translate.google.co.kr/?sl=auto&tl=ko&op=translate
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대중적인 구글 번역기는 글로벌 기업인 GOOGLE검색엔진을 기반으로 100개 이상의 다양한 나라의 언어 번역이 가능하며 단어, 문장, 웹페이지 르 즉시 번역합니다.
단점으로는 영어를 번역할 때 대문자로 입력하면 가끔 번역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.
또 구글 렌즈앱이라는게 있는데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이나 실시간으로 촬영한 사진에 있는 번역 가능한 언어를 제시하면 번역이 가능한 신기한 기능도 있으니 해외여행을 할 때나 사진 속의 번역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 기능을 사용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.
파파고 번역기
영어는 제2의 모국어라고 할 만큼 모든 번역기에서 번역이 가능합니다. 파파고 번역기는 네이버에서 나온 번역기인데 영한은 물론이고 한영도 가능합니다. 파파고 번역기에서 번역이 가능한 언어는 15가지이며 1대 1 대화모드, 음성인식도 가능합니다. 구글과 마찬가지로 사진 속의 이미지들을 텍스트로 변환하여 번역 가능한 기능이 있습니다.
예전에는 파파고나 구글이나 번역기에서 오역이 많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. 하지만 요즘에는 AI의 발전 덕분인지 놀라울 정도로 향상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. 그러니 여러분도 영한 번역기를 여러 가지 사용해보시고 본인과 맞는 번역기를 사용하여 영한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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